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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거리

방문자후기

두번째 방문후기

작성자윤용환

  • 등록일 24-02-28
  • 조회9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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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20분거리의 한국인 운영 골프장 
아마 동남아쪽에서는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1년만에  재방문...ㅋ  고향을  가는기분으로 오게  만드니 더 파인은 약간 중독성 있는 골프장!!
음식이면 음식 골프장  관리 자체는 최상이지 않을까요.
캐디의 웃음소리  아직도 귓가를 맴돌고 제일 기억에  남게하는건  골프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 사모님 호텔 금사장님??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시고 과한  환대까지  몸은 피곤하지만 한국에  오자마자 감사인사드립니다.

일년에 2~3번은 태국에 가서 여지저기서  골프를 .....때론 단체로 때론 아내와 골프에 미쳐 다닌 곳중에
소문  안나게 하고픈곳입니다.

ㅋㅋ 이번에  느낀점  간단히 알려 드리면
더파인가서 두번째  방문이라고  조인하신분께  말씀드렸더니  헐????
그분들은 10년째 장박으로 오신답니다.
그  만큼  좋으시다는  말씀이시겠죠
한적하게  연습하며  힐링하시기엔....딱이라  하시네요
작년엔 페어웨이  카트진입  금지라 피곤할땐  힘들더니
올해에는 진입도 가능하니 good
비몽사몽에 글을 써서    당체  (이해바랍니다)
8월에 가족란딩  가서 또  한번 신세지겠습니다.

이번  여행 내내  감사하고  8월에 한판 붙으러  들어 가겠습니다.
호텔  금사징님  연습 많이  하고 계세요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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