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태국 갔다온지도 벌써 4일이 지나가고 있읍니다.
항상 갔다오면 아쉬움만 남아있어 또다시 가고만 싶어지는 마음이네요.
요즈음엔 오전에 레슨도 없고 오후에 두명만 레슨하고 근무만 하고 있읍니다.
지금은 저녁시간이라 바쁘겠군요.
항상 조심하시고 운동도 틈틈히 연습 잘 해놓으시고 내가 가면 꼭 한판 해야지요.
내가 주고온 새총도 연습 많이 하고 내가 가면 겨룰수 있도록 합시다.
담에 갈때는 직원것도 챙겨서 줄게요.
구슬은 태국에서 구입할려나 모르겠네!
암튼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