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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27일 도착해서 8월4일 출국날까지 더파인CC에서 골프와 짧은 관광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온 4명의 남자입니다. 23년 2월에도 다녀온뒤 6개월 만에 두번째 방문했지요. 갈때마다 모든면에서 만족감이 넘칩니다. 숙소. 최고의 식사. 사장님과 사모님.직원들의 친절함. 골프장관리. 그리고 상냥한 캐디분들...더프람임CC외부 란딩도 굿이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너무 빨리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와서 벌써 세번째 방문 계회을 세우고 있습니다.해외골프 준비하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더파인CC의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