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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간

잘 먹고 운동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 지나면 5일간의 일정에 마지막입니다 ^^

저는 좀더 연장을 하려고 합니다

동남아 골프는 처음인데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줄은 처음알았습니다 ㅋ

식당 밥 정말 맛있고 김치도 중국산 보다 훨씬 맛있고 셀러드도 좋습니다

밥은 태국쌀과 찹쌀을 적절하게 나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ㅋ

라운딩 할때 세상 편하고 즐겁습니다 코스도 긴편이고 정말 잘 배우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일정을 늘려서 연장할 생각입니다

마음은 여기서 살고싶네여 ~


사장님 사모님 늘 웃고 인사하고 엄청 친절합니다

이곳을 떠난 후에 다시올 확률은 100% 저는 100% 입니다

캐디는 적당히 유머있고 무난합니다 ~


그린상태 상급이고 페어웨이도 동남아 우기 치고는 상급입니다

건기가 오면 정말 예술일거라고 생각되고 ~ 운이 좋은건지 5일간 라운딩에서 비 살짝 한번 맞은게

전부입니다 ~ 좋아요 아주 ~

다만 해가 뜨거우니 라운딩시에 얼굴이 탈수있으니 이점만 주의 하시면 모든게 완벽합니다 ~

100% 만족합니다 ~ 즐거운 태국 골프 일상을 즐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