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일년에 한 두번 시간을 만들수 있는 해외 골프에
더파인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네명이서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에 겨울에는 더파인에는 성수기기간 이라서 그런지,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골프장 금사장님, 한국식당에 사모님 직원분들 모두 하나와 같이 친절하십니다.
외부호텔을 사용하면서 몇군데 골프장도 다녀보고 사장님께서 추천하시는 오후일정도 다녀보고
모두다 만족하였습니다.
우리 네사람 모두 더파인의 추억이 엄청 오래 갈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운 장점또한 있어 다음에는 골프텔을 이용하고싶습니다.
더파인을 알게되어 반갑고, 금사장님의 마인드라면 뭐든 번창하실것 같습니다.
소개시켜준 지역후배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더파인 골프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