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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말이라 바쁘시겠네요.
몸은 한국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더파인에 가있는데 다녀온지도 일주일되었네요.
9박동안의36홀씩 전지훈련동안 여러모로 신경써주셔 사장님.사모님.아암.핌. 모든분께감사했어요.
그동안 코로나로 어려움도 많았을텐데 그자리 굳건히 지키시고 계심에 우리가 변함없이
더파인을찾아 라운딩을 즐길수있어 행복한시간 보내고왔어요.
여러곳다녀봐도더파인.cc만한곳멊는듯~~
음식도 맛있고 리조트도 깔끔하고 특히 침구카바 자주 교환해주셔 기분이좋았어요.~ㅎㅎ
번창하는 더파인을보니 더욱기뻤는데 동절기에 가려면 지금부터 예약부터 해야겠어요. ~~~.ㅎㅎㅎ
우리동준이가 눈에아른거려요.어찌나 밝고예쁜지~~
아암은건강이좋아졌는지요,?
부디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