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거리
방문자후기6박8일 홀로 골프
작성자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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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박8일의 대장정을 끝내고 오늘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태국의 더위를 온 몸으로 느낀 여행. 수요일부터 1인골프를 하면서 3시간 10분만에 끝내는 황홀경을 느껴습니다. 단, 나중에는 이게 더 힘들었습니다, 쉴 수가 없으니까요. 사장님의 주선과 배려로 출국 전날은 외부 골프장에서도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 골프장의 환경, 무더운 날씨 모든 것이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다가올 겨울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의 노고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