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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료한 70이 가까운 자매 할머니들이 1년 전에 골프에 입문 했습니다
겁 나는 것도 없이 무모하게 도전 했지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 됐어요
그래 그래 하루에 36홀을 원 없이 돌아보자고 의기투합하여 태국으로 고고 씽~~
4일을 지치도록 골프를 치고 백 돌이 만들어 갑니다~~
캐디 언니들 우리를 참 즐겁게 해주었어요 칭찬 스티커 많이 드립니다
인상 좋으신 금 사장님 누님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모습 가족 간의 우애 좋아 보여요
한번만 왔다가는 골프장 아님 니다 해마다 꼭꼭 방문 드리는 골프장 될 것 같은 예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