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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에 방문하고 너무 좋아서 친구들 모시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12월부터 카트가 페어웨이 진입도 가능해 시니어들에겐 너무 편리했고
침구도 깨끗하게 개선되는 등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가족처럼 다정하게 미소로 맞아주는 친절함!
우리 입맛에 맞도록 정성들여 조리한 다양한 음식들과 풍부한 과일들...
함께했던 모든 분들이 대단히 만족해 하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금사장님!
마지막 날 떠나올 때 새우 요리 특식을 만들어 주신 사모님!
늘 다정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던 금은하 실장님!
맛난 요리를 조리해 주신 식당 종업원들!
친절하고 정성을 다해 도와주신 캐디님들!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년에 다시 뵈올 때까지 건강하시고 더욱 발전하시길 바래요.